자동화 설비가 지배하는 시대에도, 극상의 완성을 위해서는
인간의 밀도 높은 손 작업 외엔 대안이 없는 가공 공정이 존재합니다.
비아페라타는 [ 타협 없는 완성도 ]를 위해 그 고난도의 공정을 정면으로 택합니다.
6세기 고대한국 삼국시대, 숯과 풀무 하나로 마의 한계를 깨부수고 1,500도 이상의 초고온 제련 기술을 완성했던 '고려동(외)'의 역사. 과거나 현재나 확실한 경쟁 우위의 힘은 오직 '기술적 정공법'에 서 온다는 역사의 증명을 우리는 잊지 않습니다. 비아페라타는 시대를 지배했던 그 위대한 금속공학의 DNA를 오늘날 인덕션 시대의 주방 위로 온전히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.
전통과 헤리티지만을 내세우며 기술적 진보를 멈춘 명품들이 있습니다.
비아페라타는 그 반대의 길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습니다.
"오래된 소재의 영속적 가치를 복원하되, 현대의 가장 진보된 엔지니어링 기술을 결합하여
더 정직하고 완벽한 구조를 만드는 것" — 그것이 비아페라타의 혁신 방식입니다.
쉬운 제조가 아니라 옳아서 선택한 엔지니어링.
원초적 소재(돌과 철)에 원초적 손길(공정)을 더해 주방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—
이것이 바로 비아페라타가 걸어가는 '진정한 철의 길(Iron Way)'입니다.